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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은 마트 쉬는 날”…크리스마스 홈파티 미리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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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2. 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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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근에는 북적이는 사람들을 피해 조용히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홈파티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미 웬만한 음식점은 예약이 끝난 상황이라 집에서 가족들과 음식을 함께 나누며 조용히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에 대형마트들이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준비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이번주 일요일인 22일은 대부분의 대형마트이 의무휴업일이라 홈파티를 준비하고 있다고 서둘러야 한다.

이마트 크리스마스 에디션
이마트는 크리스마스에 가장 잘 판매되는 딸기·감귤·체리·사과·배 등 5종의 과일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포장해 선보인다.
이마트는 신석식품만 100억원 규모의 물량에 달할 정도로 풍성한 가족 먹거리를 기획했다.

먼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내기 위해 크리스마스에 가장 잘 판매되는 딸기·감귤·체리·사과·배 등 5종의 과일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포장,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이단딸기(750g·팩)는 행사카드로 구매시 2000원 할인한 1만1900원에, 이마트가 사전 비축한 칠레산 체리(500g·팩)은 99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엔비사과 크리스마스 에디션(2.5kg)은 1만48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신고 배 3kg를 8900원에, 이모티콘 스티커가 들어가 크리스마스장식을 할 수 있는 국산 감귤 3.5kg를 9980원에 판매한다.

홈파티에서 가장 중요한 ‘육(肉)류’ 역시 행사에 동참했다.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국내산 냉장 돈 삼겹살 및 목심을 100g당 1480원에, 브랜드한우(횡성·장수·홍천 등) 전 품목을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해 판매한다.

온가족이 좋아하는 겨울철 별미 방어회(240g·팩)는 1만5800원이며, 프리미엄 생연어 초밥·광어초밥도 각각 9980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때 인기가 높아지는 캐나다산 자숙랍스터(325g) 역시 20% 할인한 798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연말 홈파티 기획전 1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홈파티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도 크리스마스 및 연말 홈파티를 위한 특별 기획전을 연다. 신선식품부터 케이크·주류·분위기 있는 플레이팅을 위한 식기까지 1000여종의 홈파티 관련 상품을 준비했다.

먼저 준비 부담은 줄이면서 알찬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고품질의 먹거리를 ‘빅딜가격’으로 마련했다.

파티 음식으로 연말마다 구매가 몰리는 러시아산 자숙 킹크랩(1마리)은 3만9900원,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3마리)는 2만9900원에 마련했으며, 스테이크용으로 호주산 안심(100g·3490원), 호주산 안창살·토시살(각600g·팩·1만6990원), 미국산 채끝(100g·2990원)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성비 높은 두마리 후라이드 치킨은 9990원에 내놨다.

또한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농협 안심한우 구이류(등심·안심·채끝·부채살·치마살·업진살·100g)를 30% 할인 판매하고, 스테이크와 함께 플레이팅해 맛과 멋을 더하는 양송이버섯(400g·팩·6990원)은 아스파라거스와 동시 구매 시 1000원 추가 할인해준다.

과일도 저렴하고 푸짐하게 마련했다. 국내산 딸기(1kg·박스·1만3900원)는 20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1만1990원, 국내산 GAP 밀감(3.5kg·박스·9990원)은 2박스 구매 시 박스 당 799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엔비(ENVY) 청포도(미국산·1.5kg·팩·1만990원), 실속 플러스 사과 및 엔비 사과(3kg·5~9입·봉·9990원)는 행사카드 결제 시 각 8990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가 많은 초콜릿은 홈플러스 글로벌소싱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상품을 대거 마련했다. 130년 전통 노하우의 스위스 No.1 초콜릿 브랜드 Frey 초콜릿(각 2490~5990원)을 단독으로 선보이고, 프랑스 직수입 마테즈 틴 트러플 3종(오리지널·헤이즐넛·크런치·300g)과 벨지안 초콜릿 3종(씨쉘·프랄린·너츠앤레이즌·9990원)은 1+1 판매한다.

연말 가장 인기 있는 와인과 세계맥주도 특가에 판매한다. 이탈리아산 화이트 와인 벨꼴레와 델포지오 2종을 각각 1만2900원, 1만3900원에, 세계맥주 200여 종은 3병·4캔(대)·5병·6캔(소)당 9400원에 판다.

롯데마트
롯데마트 요리하다 풀드포크 바비큐 피자와 대만식 대왕연어초밥, 미국산 랍스터
롯데마트는 25일까지 ‘연말맞이 홈파티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킹크랩·연어부터 와인, HMR 식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미국산 랍스터 1마리에 1만7800원에,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를 9800원에 준비했으며, 노르에이산 생연어는 100g당 2480원에, 대만식 대왕연어초밥은 1팩당 7980원에 판매한다.

파티에 꼭 필요한 와인도 준비했다. ‘Keror’의 무알콜 스파클링(복숭아·사과·청포도, 750ml)을 5000원에,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다스티’ ‘아랄디카 모스카토다스티’ ‘조닌 모스카토다스티스’ 와인 3종은 각 1만2900원에 판매하며, 아크릴 와인잔(300ml)과 심플 라인골드 와인잔(450ml)을 각 5900원과 85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HMR 상품도 선보인다. PB 브랜드인 ‘요리하다’ 피자 3종(콤비네이션·폴드포크바베큐·포치즈스노잉)을 각 4980원에, 명란크림 스파게티(406g)는 5580원, ‘한마리 후라이드 치킨(620g)’을 7980원에 제공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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