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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21∼22일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8%에 불과했다. 지난달 조사와 견줘 6%포인트 하락했다.
아베 내각 지지율이 40% 아래로 나온 것은 지난해 8월에 이어 1년 4개월만이다.
응답자의 74%는 벚꽃을 보는 모임에 관한 아베 총리의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정당 지지율은 자민당이 34%로 가장 우세했다. 이어 △입헌민주당(6%) △공명당(4%) △일본공산당(3%) △국민민주당(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후임 자민당 총재로는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23%)이 적합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시바 전 간사장은 아베 총리와 총재 선거에서 두 번 맞붙은 적이있다.
이어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환경상(20%) △고노 다로(河野太郞) 방위상(8%)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6%)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자민당 정조회장(5%)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1%)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1%) 등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