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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의 보좌관인 로버트 블레어를 국제통신정책 특별대표로 임명했다. 블레어는 미 행정부의 5G업무를 담당한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국제통신정책 특별대표는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지휘 아래서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
블레어는 보좌관과 특별대표를 겸직하게 된다.
블레어는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한 탄핵조사 당시 백악관의 증언 거부 명령에 따라 미 하원의 소환에 불응한 인물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인사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하원의 소환을 거부한 참모를 승진시켰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