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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년인사회는 원전수출 10주년을 지난 새로운 첫 해인 2020년을 맞아 ‘원전 수출 10년, 새로운 100년을 위한 원자력’을 주제로 정 차관, 장보현 원안위 사무처장을 비롯한 정부인사와 산학연의 원자력계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차관은 신년사를 통해 APR1400의 미국 설계인증 획득 등을 언급하며 “2019년은 과거 60년의 성과와 역량을 단단히 다지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한해였고 이제는 지난 노력으로 마련한 발판을 딛고 세계시장을 향해 도약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안전 및 해체 분야의 다부처 연구개발 추진, 혁신원자력 연구개발 및 인프라 구축, 방사선 분야 중장기 유망원천기술 개발 추진 등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원자력 핵심역량을 유지·발전시키고 세계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