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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이아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 코스(파72·7698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에 출전한다.
우즈는 지난해 조조 챔피언십 우승으로 통산 82승을 기록하며 1965년 샘 스니드가 세운 PGA 투어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1승만 추가하면 PGA 투어 최다승 기록 보유자가 된다.
우즈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에서 8차례나 우승했다. 1999년과 2003년, 2005∼2008년, 2013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고 2008년 US오픈 우승도 이곳에서 했다. 우즈의 우승이 기대되는 이유다.
우즈는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욘 람(스페인),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과 우승 경쟁을 펼친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2)가 출격해 PGA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군 복무를 마치고 PGA 투어에 복귀한 노승열(29)과 ‘맏형’ 최경주(50), 강성훈(33), 안병훈(29), 이경훈(29)도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