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의 창궐은 중국의 여성 연예인들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상당수는 자신들의 집에서 두문불출하는 경우가 많다. 설사 밖으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 움직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연히 화장을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디리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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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의 디리러바. 극강의 미모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하다./제공=진르터우탸오.
이런 이들의 민낯이 최근 언론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일반인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비주얼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출신의 위구르족인 디리러바(迪麗熱巴·29)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방송에 공개된 민낯이 일반인과 같은 친근감을 느끼게 해줄 정도로 평범해 보인다.
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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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양미. 비주얼이 평범하다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제공=진르터우탸오.
요즘 대세 배우로 불리는 양미(楊冪·34)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방송이 나오는 모습이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평범한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이외에도 민낯이 공개되면서 화장의 힘을 이용해 연예 활동을 한다는 평가를 듣는 여성 스타들은 많다. 원래 민낯이 엽기적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유명한 안젤라베이비(31)야 그렇다 치더라도 류이페이(劉亦菲·33)까지 그렇다면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진짜 민낯이 뛰어난 여배우는 아무리 인구가 많은 중국이라고 해도 그리 많지는 않다고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