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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주당이 영입을 발표한 이경수 박사는 과학기술 분야 첫 영입인재다. 서울대 물리학과와 미국 시카고대 석사, 텍사스대 박사를 거쳐 매사추세츠공대(MIT) 플라즈마 퓨전센터 등에서 일했고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부총장을 지냈다. 최기상 전 판사는 사법연수원 25기로 광주지법·인천지법·서울서부지법 판사, 전주지법 남원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에는 헌법재판관 후보에도 올랐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 인재 영입에서 젊은 영입으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자격을 반납한 원종건 씨를 제외한 영입인재 19명의 평균 연령은 46.5살로 20대 국회 평균보다 9살 젊다. 남성 57.9%, 여성 42.1%로 20대 국회의원 성비(남성 84.3%, 여성 15.7%)와 비교하면 여성 비율도 높다.
다만 인재영입 과정에서 논란을 피하진 못했다. 원종건 씨는 데이트폭력 의혹으로 낙마했고 최기일 건국대 산업대학원 겸임교수의 표절 의혹, 조동인 미텔슈탄트대표의 스펙용 창업 의혹이 불거졌다. 판사 출신 3명을 포함해 법조인이 6명에 달해 사법개혁에 너무 치우친 영입이라는 지적과 삼권분립을 무시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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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사장은 현재 페이스북코리아 대외정책 부사장으로 재직 중으로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 전국위원 보좌역과 상원의원 선거 선거본부장 등을 지냈다. 한국당은 “박 부사장은 글로벌 기업의 경영전문가이면서도 뛰어난 정무적 감각을 지닌 인물”이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뉴미디어 콘텐츠분야 인재로 영입된 김 CCO는 학창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광고유망주다. 부산국제광고제 영스타즈 심사위원특별상과 뫼비우스 국제광고제 학생상 등을 수상했다.
백 교수는 수년간 연예뉴스 전문채널 등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한류 관련 대중문화연예뉴스를 다뤘다. 백 교수는 이날 “무엇보다 결정적 계기는 존경하는 황교안 대표의 리더십”이라며 “목숨걸고 보여준 리더십에 감동받았다. 국민 한 사람으로서 응원했던 터라 보수를 재건하는 일에 함께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