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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입주 은행직원 확진…“추가 폐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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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03. 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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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본사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경북 구미 사업장에서 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무선사업부) 내 입주 은행 직원이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은행직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자택 대기 중이었기 때문에 구미 사업장 내 추가 폐쇄 조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입주 은행에도 2명의 확진자가 나와 중소형 패널 모듈 공장을 3일간 가동 중단한 바 있다. 이들 은행 직원 3명은 모두 같은 은행 지점에 재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에서는 현재까지 3명의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사업장에서도 네트워크사업부 직원이 확진됐다.

이에 회사는 지난달 22∼24일, 지난달 29일에서 지난 1일까지 스마트폰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고 3일까지 일부 스마트폰 공장을 폐쇄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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