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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이달초 도쿄~오사카를 잇는 도카이도 신칸센 탑승률이 전년대비 56% 줄었다고 보도했다. 일본 철도가 1987년 민영화된 이래 33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때 탑승률 20% 하락을 능가한다.
이 노선을 운영하는 가네코 신 도카이 여객철도 사장은 “예상치 못한 전례없는 하락세”라고 우려했다.
지난달 신칸센 탑승률은 전년대비 8% 하락에 불과했다.
전국적으로 행사가 축소되면서 탑승률은 더욱 떨어지고 있다.
도카이 여객철도는 당초 봄 방학 기간을 맞아 철도를 늘릴 방침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이 계획을 바꿀 예정이다.
이 사태가 장기화되면 도카이도 여객철도가 수익 예측을 수정해야 할 수 있다고 닛케이는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