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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억대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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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3. 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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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억대가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18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레터지 애널리틱스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퍼센트로 환산하면 10% 떨어지는 것이다.

이 기관은 코로나 19 발생으로 스마트폰 공급망이 무너지고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올해 1월 내놨던 전망치인 2% 하락을 10% 하락으로 내렸다.

닛케이는 화웨이가 전세계 판매량이 20% 감소할 것이라고 내부에서 예상하고 있다고 미국 뉴스를 인용해 전했다.

중국 광저우의 화웨이 협력사 관계자는 “춘제 전과 비교해 거래처 수요가 40% 줄어 매출도 하락했다”고 말했다.

애플도 1~3분기 판매 전망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지난달 중순 밝혔다.

중국 공장 의존도가 높은 애플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생산 능력이 정상을 되찾지 못하고있다.

애플은 오는 27일까지 중화권을 제외한 전세계 매장의 문을 닫는다. 이 조치로 판매가 더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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