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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해 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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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3. 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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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기탁 및 확진 고객 지원
보유 사옥 내 소상공인, 3개월간 임대료 50% 감액
푸본현대생명 CI
푸본현대생명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성금 기탁과 확진 고객에 대한 지원, 보유 사옥 내 소상공인 임대료 감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의료진, 격리환자에게 마스크 및 손 세정제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달부터 확진을 받은 계약자 본인 또는 가족 확진자를 대상으로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보험료 납입유예와 보험계약대출이자 납입유예를 시행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6월 말까지다.

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유 사옥 내 소상공인 임차인을 위해 3월부터 3개월간 임대료 50%를 감액하기로 했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성금 기탁과 확진 고객에 대한 지원, 보유사옥 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회사는 사회일원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폭 넓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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