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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정, 일자리 1만개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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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3. 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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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정
일본 우정(日本郵政) 그룹이 일자리 1만개를 없앤다./제공 = 일본 우정 공식홈페이지
일본 우정(日本郵政) 그룹이 일자리 1만개를 없앨 예정이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일본 우정그룹 노사가 전체 일자리 5%에 해당하는 1만개 일자리를 줄이기로 한 내용의 개혁방안을 논의한다고 23일 보도했다.

금융 사업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임금도 깎아야 한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금융 사업은 자회사인 간포생명의 보험사기 스캔들과 낮은 이자 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

앞서 일본 우정 이사회는 우체국 비용 절감 대책에 대한 물밑논의를 시작했다.

1만개 규모 일자리 감축은 고용통제와 조기퇴직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질 계획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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