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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러시아 하바롭스크 국제공항 등에 따르면 당초 이날 오전 9시 55분께 하바롭스크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려던 아브로라(오로라) 항공의 HZ5450편 운항이 출발 몇시간 전 갑자기 취소됐다.
이 여객기 티켓을 구매한 인원은 100여명으로 전해졌다.
주블라디보스토크 한국 총영사관은 사태 해결을 위해 긴급히 하바롭스크에 총영사관 인력을 파견했다.
총영사관이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블라디보스토크-인천 항공편 역시 결항했다.
교민 숫자가 많은 모스크바에서는 특별항공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