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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확진자 1만명 돌파…전지역 긴급사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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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4. 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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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 두 번째)가 16일 도쿄의 총리관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긴급사태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제공 = AP , 교도
일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1만명을 넘었다.

17일 NHK는 전날 일본 전국 신규 확진자가 574명이 발생해 총 1만8명(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포함)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크루즈선 확진자 712명을 포함한 수치다.

사망자는 총 203명으로 집계됐다.

지자체별 확진자는 도쿄도가 259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오사카 1020명 △가나가와 765명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자 아베 신조 (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6일 전국 47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전체에 대해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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