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1)는 현 남편인 왕펑(汪峰·49)와 잘 살고 있다. 딸과 아들을 각각 한 명씩 두고 있는 만큼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팬들은 장쯔이가 결혼에 무려 두 번이나 실패한 그와 결혼한 것을 두고 아직도 말들이 많다. 의아해하고도 있다. 장쯔이가 너무 아깝지 않느냐는 얘기가 될 듯하다. 틀린 말은 아닌 듯도 하다.
장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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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남편과의 결혼이 없었을 뻔했다고 충격 고백한 장쯔이./제공=진르터우탸오.
최근 장쯔이가 자신의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8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원래 엄청나게 자유분방한 스타일이었다. 왕펑과 결혼하기 전에 만난 남성이 하나둘이 아니었다. 이들 중에는 홍콩의 재벌 아들인 훠치산(霍啓山)도 있었다.
장쯔이는 훠치산과 상당히 깊게 교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혼 얘기까지 오고갔다는 것이 그녀의 고백이다. 그러나 훠치산의 집안은 결혼 얘기가 오가자 그녀에게 연예계 은퇴를 종용했다. 장쯔이는 은퇴를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으나 최종 결정은 “노!”였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둘의 혼사는 없는 일이 돼버렸다.
이후 장쯔이는 평소 안면이 있는 왕펑과 다시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됐다. 한마디로 훠치산과 결혼했다면 왕펑과의 만남은 불가능했다는 말이 된다. 그녀는 이에 대해 “훠치산이 나를 진정으로 원했다면 결혼을 했을 것이다. 지금 남편은 사실 별로였다. 결혼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과거를 회상했다는 것이 진러터우탸오의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