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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연봉 최대 7억원 프로배구 최고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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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4. 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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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FA 사진_보도자료용 (1)
박철우(왼쪽부터), 이시몬, 오재성이 20일 한국전력과 Fa계약을 체결했다. /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이 박철우(35와가 3년 21억원의 역대 남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최고 대우 계약을 20일 체결했다.

박철우의 FA계약 세부내용은 연봉 5억5000만원, 옵션 1억5000만원, 계약 기간 3년이다.

박철우는 매 시즌 최대 7억원을 받는다. 프로배구 남자부 공식 최고 연봉이었던 한선수(대한항공)의 6억5000만원을 뛰어넘은 금액이다.

박철우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팀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구심점 역할을 하고 싶다”며 “과분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팬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전력은 FA선수 오재성과 현 리베로 최고 연봉 3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고, OK저축은행의 레프트 이시몬을 연봉 1억3000만원에 영입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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