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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모바일전월세자금대출’ 판매 개시…한도 조회 2분 내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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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4. 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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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제한 없이 대출 가능
전·월세 보증금 80%까지
모바일전월세자금대출
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뱅킹앱을 통해 전·월세 보증금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전월세자금대출’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뱅킹앱 전용 대출인 모바일전월세자금대출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 절차만 거치면 평균 2분 내외로 한도 조회를 할 수 있다.

한도 조회는 잔금 예정일(이사 예정일) 3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한도 조회 후 임대차계약서를 촬영해 전송하면 원하는 시간에 전·월세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바일전월세자금대출 대상은 주택금융공사가 발급하는 신용보증서 담보 취득이 가능한 개인이다. 부동산중개업소나 공공임대사업자를 통해 임차보증금 5억 이하(지방 소재 가구는 3억원 이하)인 신규 임대차계약을 맺은 체결자나 임차보증금을 5% 이상을 지급한 세대주, 본인과 배우자가 현재 무주택인 고객,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료 납부 확인이 가능한 직장인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2200만원으로 전·월세 임차보증금액의 80% 이내이다. 대출 금리는 신잔액기준코픽스(COFIX) 12개월 변동금리를 적용하고, 최저 연 2.61%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최우형 경남은행 디지털금융본부 부행장보는 “모바일전월세자금대출은 영업점 방문 없이 365일 24시간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경쟁력 있는 금리와 한도가 제공되는 모바일전월세자금대출을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중개업소의 추천으로 모바일전월세자금대출을 실행하면 해당 부동산 중개업소에 수수료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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