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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도 장쯔이도 아닌 탕웨이가 中 최고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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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0. 04. 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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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위안위안이 탕웨이에 필적
중국에는 인구 만큼이나 연예인들도 많다. 단순 비교만 해도 한국보다 30배 정도는 많아야 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극강의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무수히 많은 스타들 중에 가장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주인공은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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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계 최고 미인으로 선정된 탕웨이./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가 26일 상당히 객관적 기준으로 선정했다면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탕웨이(湯唯·41)가 돼야 할 것 같다. 판빙빙(范冰冰·39)과 장쯔이(章子怡·41) 등보다 훨씬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청순한 이미지, 지적이고도 신비주의적인 분위기가 크게 어필하지 않았나 보인다.

탕웨이에 필적한 미인으로는 가오위안위안(高圓圓·41)이 이름을 올렸다. 역시 청순한 이미지가 다른 무수한 미인들을 압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리샤오란(李小冉·44), 판빙빙, 왕리쿤(王麗坤·39), 안젤라베이비(31) 등은 가오의 뒤를 이었다. 또 류이페이(劉亦菲·33)와 장쯔이, 류스스(劉詩詩·33), 쉬칭(許晴·51) 등 역시 중 연예계의 10대 미녀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쉬칭은 무려 50세를 넘은 나이에 10대 미녀의 말석을 차지해 경쟁력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이번 명단에는 요즘 상종가를 치고 있는 양미(楊冪·34)와 자오리잉(趙麗穎·33) 등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본인들로서는 기분 나쁜 일일지 모르나 그만큼 중국 연예계에 미인이 많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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