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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이태리 신용등급 BBB-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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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4. 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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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28일 이탈리아 국가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내렸다.

BBB-는 투기등급보다 한 단계 위의 신용등급이다.

로이터통신은 피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이탈리아 경제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피치는 올해 이탈리아의 국내총생산(GDP)이 8% 위축되고 국가부채는 GDP의 156%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지난 24일 다른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이탈리아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고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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