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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에 세계빈곤율 다시 상승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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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5. 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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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영향에 세계 빈곤율이 1998년 이래 다시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뉴욕타임즈(NYT)는 30일(현지시간) 세계은행 자료 등을 인용, 코로나 19가 각국에 몰고 온 봉쇄·이동제한 조처로 극빈국에서 일자리가 대규모로 사라져 올해 말까지 전 세계 인구의 8%인 약 5억 명이 추가로 극빈 상태에 접어들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세계에서 20억 명이 극단적 빈곤의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고 NYT는 우려했다.

인도에서는 정부의 코로나 봉쇄 조처 발표 이후 수백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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