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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우버는 1분기 매출액 35억4000만달러(약 4조3180억원), 순손실 29억4000만달러(약 3조5860억원) 이라고 발표했다.
순손실은 전년동기대비 169.7%이나 불어났다. 다만 같은기간 매출액은 14.2% 증가했다.
1분기 순손실에는 코로나19 위기로 우버가 지분 투자한 회사들의 가치 하락을 반영한 손상차손 21억달러가 포함됐다.
반면 우버의 음식 배달사업인 우버이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외려 성장했다. 자택 대피령으로 사람들이 이동이 여의치 않자 배달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버이츠의 총 주문액은 1년 전보다 52% 증가한 46억8000만달러에 달했다. 전분기 대비 7%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