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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양국 내 (코로나19) 상황과 감염 확산 방지책, 치료제와 백신 개발, 경제 재개를 향한 노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일미(미일)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간 전화통화는 일본 측의 제안으로 오전 10시경부터 약 45분간 이뤄졌다.
교도통신과 NHK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꼽히는 미국 제약사가 개발한 ‘렘데시비르’와 일본 회사가 개발한 ‘아비간’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갔다고 보도했다.
두 정상은 북한의 일본인 납치, 핵·미사일 문제에 대한 협력을 재확인하고, 내년 여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도 약속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