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경화 장관, 미·일 등과 코로나 대응 7개국 화상회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12010005216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05. 12. 07: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도자료_첨부1
강경화 외교부 장관. / 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1일 7개국 외교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공조를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날 회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강 장관을 비롯해 모테기 토시미쓰 일본 외무상, 마리스 페인 호주 외교장관, 에르네스투 엥히키 프라가 아라우주 브라질 국무장관,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 이스라엘 카츠 외교장관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투명하고 즉각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코로나19 공동 대응을 위한 기반 조성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용품의 해외 지원 및 수출, 방역 경험 공유 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도 소개했다. 강 장관은 최근 집단감염 발생으로 국내 확진자수가 다시 두 자리 수로 늘었다고 설명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 장관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들의 필수적 이동을 포함한 국가간 인적 교류 재개와 운송망 회복, 세계 시장의 개방성 유지, 백신·치료제 개발·보급 등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7개국 외교장관들은 이날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필수라는 데 공감하고 △발병 초기 단계시 대응 △재확산 방지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공유 △경제 재활성화를 위한 국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장관들은 미국이 외교장관 화상회의 개최를 포함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논의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향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