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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스트레이츠타임즈는 카타르 항공이 12일 ~ 18일까지 매일 항공권 약 1만4000장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보도했다. 한국시간 기준 오전 6시1분부터 당일 준비된 무료항공권이 풀린다.
의사, 간호사, 구급대원, 약사, 임상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카타르 항공이 운항하는 곳이면 어디든 상관없이 1명당 항공권 2장을 신청할 수 있다.
아크바르 알 베이커 카타르 항공 최고경영자는 “코로나 19 기간 동안 의료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들 덕분에 전세계 수십만명의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
카타르 항공측은 지난 12일부터 2만8000여장 규모 무료항공권을 발매하면서 100만건에 육박하는 신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사람은 이코노미석 티켓을 2장까지 예약할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받는다. 여정은 12월 10일까지 마쳐야하며 이를 위해 11월 26일까지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다만 카타르 항공측은 코로나19로 일부 의료진들이 휴가를 못가는 점을 고려해 항공권 유효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