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에 사단법인 설립 신청 완료
"하나된 한반도, 미래 평화·번영에 이바지"
김영훈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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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남북교류연합회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 호텔 뉴브에서 ‘북한 의료현황 및 민간차원에서의 의료지원사업 추진방향 모색’에 관한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김영훈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특강한다.
코리아남북교류연합회는 교육과 문화, 스포츠, 학술, 의료, 농업, 교통, 과학기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 청년들의 교류를 넓히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밝히기 위한 두 차례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연합회는 포럼을 통해 남북이 건강한 미래사회를 구현하고 한반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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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고려대 수당삼양에서 40여명의 대표가 모여 발기인 대회를 열고 이종열 이사장과 감사를 선출했다. 코리아남북교류연합회는 지난 8일 통일부에 사단법인 설립 신청을 끝마쳤다.
코리아남북교류연합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남북교류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남북관계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며 “코리아남북교류연합회는 하나 된 한반도의 미래 번영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북교류를 천천히 확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