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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7월 국제선 운항 재개…외국인관광 해안지역 제한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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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6. 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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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텅빈공항 이미지/제공 = 게티이미지 뱅크
이집트 민간항공부가 14일(현지시간) 오는 7월 1일부터 이집트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앞서 이집트는 코로나19로 지난 3월 국제선 정기편 하늘길을 끊었다.

WHO 통계에 근거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비율이 높은 국가에서 오는 사람들은 이집트에 오기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모하메드 마나르 안바 민간항공부 장관은 말했다.

그는 외국인 관광은 해안 3개지방 휴양지로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집트 국내선은 지난 1일부터 다니고 있으며 호텔은 총 객실의 절반만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집트 정부는 코로나19로 이집트 관광산업이 중단돼 직간접적으로 경제생산량의 15%까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집트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3주동안 확산세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집트는 14일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618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4만4598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9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75명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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