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주(駐)케냐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카타르 항공 전세기(QR 7478)가 한국 교민 52명을 태우고 오후 6시 10분 수도 나이로비의 조모케냐타국제공항(JKIA)을 출발했다.
교민들은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다른 카타르 항공편(QR 0858)으로 환승, 인천국제공항에는 다음날 오후 3시 30분께 도착할 예정이다.
전세기 정원은 358명이다. 슬로바키아, 핀란드, 프랑스, 에스토니아, 독일 등 37개국의 외국인 262명도 함께탔다.
귀국 편도 항공료는 인천까지 1인당 1652 달러(약 200만원)로 알려졌다.
케냐는 앞서 지난 3월 27일 국제선 여객 항공편을 전면 금지했다.
케냐에서는 18일 기준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4257명이다. 사망자는 117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