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방송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경(현지시간) 레딩 도심에 있는 공원 포베리 가든에서 산책을 즐기던 시민들을 괴한이 찔렀다.
경찰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공원에 있던 시민 3명이 숨지고 다른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25세의 리비아 출신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BBC는 경찰이 현재 이 사건을 테러 사건으로 수사하지는 않고 있지만 수사에는 대테러 요원들도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선데이미러에 따르면 현장에 출동한 한 경찰관이 몸을 날려 태클을 해 용의자를 제압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