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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서울시, 매출채권보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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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6. 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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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 보험료 10% 할인 및 50% 지원키로
신보 로고
신용보증기금은 서울특별시, 서울산업진흥원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의 위기극복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위탁을 받아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공적보험 제도이다. 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 판매를 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신보가 보상한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매출채권 보험료를 10% 할인한다. 서울시는 서울산업진흥원을 통해 신보에 5억원을 출연해 최종 산출된 매출채권 보험료의 50%를 기업당 5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제조업 및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 방지와 판로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기업들의 조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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