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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북·제주 등서 제출한 혁신도시 우수사업 6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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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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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아시아투데이 DB
광주광역시, 전남, 전북, 경북, 충북, 제주에서 제출한 혁신도시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우수사업 6건을 최종 선정했다”며 “이들 지방자치단체에 총 3억원의 기획비를 지원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광주·전남은 △차세대 전력기자재 지능화 지원센터 구축 △디지털 그리드 핵심기기 개발·실증 사업에 선정됐다.

지원센터 구축은 나주 혁신산업단지에 위치한 스마트 에너지전용 산단 내 차세대 지능형전력기자재 지능화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리드 핵심기기 사업은 전남이 보유한 에너지 그리드 인프라(대규모 풍력·태양광 발전단지, 동신대 스마트그리드 캠퍼스 등)를 활용해 디지털 그리드 핵심기술을 개발·실증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전남 혁신도시 에너지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은 ‘바이오소재 개발 기반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 농가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중 저품질 농산물과 농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개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경북 혁신도시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사업과의 연계·활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충북은 ‘스마트시티 에너지 혁신 생태계 조성·글로벌 협력지원체계 구축사업’이 선정됐다. 충북혁신도시 스마트시티 내 주민 체감형 에너지 서비스 안전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술·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 등 지역자원의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는 ‘제주혁신도시 꿈자람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됐다. 제주혁신도시 내 보육·교육 인프라(꿈자람센터) 구축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사업이다.

전북은 ‘혁신도시연계 완주소셜 굿즈 혁신파크(사회경제허브)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완주군 삼례중학교를 리모델링한 혁신파크 조성을 통해 혁신도시 연계 사회적 경제조직의 협업·공유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대섭 국토부 혁신도시정책과장은 “지역경제 거점화를 통해 혁신도시의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도록 기획비 지원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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