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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국민 안심 고속도로 환경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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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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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왼쪽 세번째)이 ‘민자고속도로 도료교통 안전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장관은 23일 세종시 국토부 청사에서 ‘민자고속도로 도로교통 안전간담회’에서 “지난 5월 7일 발표한 도로 인프라 중심의 ‘도로교통 안전강화 특별대책’을 세부 과제별로 신속하고 면밀히 추진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간담회는 민간투자 고속도로 18개 법인대표, 경찰청·도로공사·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17년 248명, 2018년 252명, 지난해 206명으로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5월 기준은 77명으로 지난해 1~5월 대비 5명 늘었다.

김 장관은 “현재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OECD 평균보다 뒤처지는 수준”이라며 “정부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감축기조를 견지하고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정부, 업계, 경찰청, 도로공사, 민자고속도로가 상호 긴밀히 협력해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갖고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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