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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교 제일풍경채’ 이달 공급…“역세권 대단지서 8년간 내집처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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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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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에서 지상 43층 10개동 84~125㎡ 규모 1766가구로 조성
기업형 임대 아파트로 공급…주택소유 여부 관계없이 19세 이상 신청 가능
신광교 제일풍경채 광역조감도
신광교 제일풍경채 조감도. /제공=제일건설
제일건설이 이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신광교 제일풍경채’ 임차인을 모집힌다.

25일 제일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43층 10개동에 전용면적 84~125㎡ 규모의 1766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84㎡가 78%에 이른다.

단지는 광교신도시와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롯데아울렛 광교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아주대병원, 광교호수공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과 흥덕역(예정)이 도보권 내에 있다. 예비 타당성조사가 진행중인 용인 경전철 광교 연장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들 노선이 각각 SRT와 GTX-A노선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또한 흥덕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진입이 가능하며 다양한 간선·지선 버스 노선이 갖춰졌다.

흥덕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흥덕고등학교가 도보거리다. 광교호수공원, 흥덕중앙공원, 영덕 레스피아, 원천리천수변로 등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역과 인접한 대단지 아파트이자 일대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관심고객이 많으며 특히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분들의 문의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출규제, 청약규제 등으로 인해 목돈 들여 내 집 마련하기 어려운 분들에겐 8년간 내집처럼 걱정없이 살 수 있고 일반 분양아파트와 상품성 부분에 있어서도 차이가 없는 신광교 제일풍경채가 제격”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용인시 기흥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대출과 청약규제를 받는다. 하지만 기업형 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는 ‘신광교 제일풍경채’는 소득 수준, 청약통장 유무, 주택소유 여부, 당첨 이력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어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준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소 임대 보장기간 8년 동안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돼 취득세, 재산세 부담이 없다”며 “또한 기존 임대 아파트와 다르게 식사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며 민간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진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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