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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LH,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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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7. 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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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LH 오리사옥에서 진행된 ‘현대엔지니어링-LH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사업 발굴·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박찬우 인프라·투자개발사업부장과 이정관 LH 글로벌사업처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일 경기 성남 LH 오리사옥에서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 공동 추진하는 등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는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에 있어 협력 사업 발굴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이에 따라 △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 개발협력 △ 아세안 국가 도시개발 사업 동반 진출 추진 △ 해외 건설사업 수행 경험과 도시건설 노하우 공유 △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 개발 협력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사회간접자본(SOC)과 4차 산업이 융합된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에 속도가 붙고 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해외건설 경쟁력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MOU를 계기로 각 사의 인적·물적 자원과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국가에서 축적한 해외 플랜트·건축·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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