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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연내 20개 학교에 자체개발 측량업무 SW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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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7. 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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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발전기금 기탁식
17일 오후 전북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랜디고 프로그램 기증식에서 김동원 전북대 총장(왼쪽) 김택진 LX공간정보본부장이 기증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LX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올해 내 전국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LX 자체개발 측량업무 소프트웨어(SW) ‘랜디고’를 기증한다.

17일 LX에 따르면 올해 기증대상 학교는 경기, 강원, 충북, 전북, 광주, 전남, 경남 등에 위치한 16개 대학과 4개 고등학교 등 총 20개 학교다.

이들 학교에 기부하는 랜디고 규모는 교육용 버전 779개로 52억원 규모에 이른다.

김택진 LX 공간정보본부장은 “기증하는 측량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전공 학생들이 지적(地籍)과 공간정보 분야의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LX는 지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17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토탈측량시스템’ 677개(30억원 규모)를 기증했다. 지난해에도 충주공업고등학교에 랜디고 프로그램 30개를 전달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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