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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현 폭우로 14채 침수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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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7. 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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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폭우 이미지/제공 = 게티이미지뱅크
일본 도호쿠 후쿠시마현에서 장마에 따른 폭우로 14채가 바닥이 잠겼다.

NHK는 후쿠시마현에서 21일 밤부터 22일 새벽에 걸쳐 아이즈와 나카도리를 중심으로 호우가 내려 침수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후쿠시마 기상대에 따르면 이나에쵸에서는 자정까지 3시간에 100mm 비가 관측됐다. 아이즈와카마츠시에서는 21일 오후 11시까지 3시간에 66mm, 후쿠시마시의 와시쿠라에서는 22일 오전 0시 40분까지 3시간동안 62mm의 비가 관측됐다.

이번 폭우로 아이즈와카마츠시에서는 에키마에마치 등 일부 지역에서 주택 등 10동, 이나와시로초에서는 주택과 주민회관 2동, 후쿠시마시에서도 주택 2동 등 총 14채가 모두 바닥이 잠겼다.

후쿠시마시와 아이즈와카마츠시, 기타시오바라무라에서는 도로가 침수되거나 도로변 경사면이 무너지는 등으로 인해 국도와 지방도의 일부구간이 통행금지됐다.

기상대는 하천 범람, 토사재해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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