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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DSME 청년이사회’ 1년간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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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07. 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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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제1기 청년이사회 멤버 12명이 이성근 사장(뒷줄 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경영진과 1`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인재경영의 신호탄인 1기 ‘DSME 청년이사회’가 1년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7월 밀레니얼 세대의 아이디어를 회사 정책에 반영하고 주어니-경영진 간 쌍방향 의사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사원~대리급 12명으로 구성된 ‘DSME 청년이사회’를 발족한 바 있다.

청년이사회는 지난 1년간 △인재경영 등 전사 TFT 참여 △회사 정책 및 제도 검토△CEO 및 경영진 정례 간담회 개최 △경영회의 참석 △주니어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를 위해 이들은 지난 1년간 주니어간담회 등을 개최해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영진에게 전달하는 창구역할을 해왔다. 특히 젊은 직원들의 입사 당시 포부, 회사의 미래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 인터뷰 영상을 만들어 경영진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이러한 여러 활동 결과 평가보상체계 개선, 업무시스템 개선 등 전사적으로 중요한 안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개진해 개선을 이뤄냈으며, 반차 제도 시행, 근무복 개선, 칭찬문화 확립 등 실제 직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도 변화를 이끌어 냈다.

한편,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청년이사회 2기를 선발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청년이사회 운영을 통해 미래 주역인 젊은 직원들과 소통하고 이를 인재경영 실현과 영속기업으로의 발전 토대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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