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민 10명 중 6명 이상 “휴가 안간다”…8월 1~7일 휴가 집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26010015594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7. 26. 15: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가정원(동문 앞) 도로
차량들이 전남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앞 도로를 지나고 있다. /제공=순천시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이상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가를 가지 않거나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기간은 8월 1~7일이 가장 많았다. 정부는 이 기간 교통안전과 방역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6일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여행계획이 집중되는 기간은 8월 1~7일이 23.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2일 이후 여행을 계획한 비율이 19.6%로 그 뒤를 이었다.

1~7일까지 고속도로 예상 일평균 통행량은 전년 하루 469만대에 비해 1.3% 증가한 476만대로 예상되며 최대 500만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국내선 항공을 제외한 버스·철도·해운 이용객이 전년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 교통량은 일부구간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파악했다.

국토부는 고속도로에 졸음 알리미 경고(298대), 졸음쉼터(229곳) 임시그늘 조성(75곳) 등 편의시설을 운영한다.

또한 도로포장·안전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휴가지 인근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중심으로 화물차 안전운전, 졸음운전 사고 예방 등 집중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에 드론과 경찰청 암행순찰차 협업을 통해 전용차로 위반, 과속,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을 단속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방역, 고객간 가림판 설치, 한줄 앉기 좌석배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어명소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코로나19가 지역간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휴가지에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소독 등 생활 방역을 적극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