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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2900억 규모 ‘공도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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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7. 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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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안성(가칭) 투시도.(용량 줄인것)
경기 안성 공도 아파트 신축공사 투시도. /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이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2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에 전용면적 59~139㎡ 1696가구 규모를 공사하는 것으로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될 계획이다.

이는 쌍용건설이 지난 2018년 ‘더 플래티넘’ 브랜드 론칭 후 최근 2년간 공급한 아파트 가운데 단일 단지 기준 가장 많은 일반분양 가구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더 플래티넘’의 인기를 바탕으로 하반기 진행할 안성 공도 일반분양도 100% 분양마감을 기대하고 있다”며 “평택과 안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한 더 플래티넘 대단지 아파트는 안성 공도를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최근 진행한 일반분양이 모두 100%로 마감되며 주택사업 정상화 토대를 마련한 만큼 향후 더 플래티넘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신축공사는 오는 10월 착공할 계획이며 공사비의 경우 약 2900억원 수준이다.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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