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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커진 해외건설 변동성…트렌드 포착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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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7. 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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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주요 해외건설업계 부서장 간담회' 개최
[사진2] 해건협_부서장 간담회
28일 열린 ‘주요 해외건설업계 부서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제공=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의소에서 ‘주요 해외건설업계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3개 주요 해외건설 기업의 해외사업 담당 부서장, 국토교통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 정책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커진 해외 건설시장의 수주·사업 환경과 정부·정책금융기관의 해외건설 수주지원 정책 정보를 공유, 하반기 사업전략·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해건협은 하반기 해외건설 시장 전망을 종합적으로 소개했으며 이후 기업별 수주전망·애로사항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해외 건설사업 수주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정책, 해외수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해건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해외 건설시장 트렌드를 신속히 포착하고 애로사항과 지원정책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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