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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의암댐 침몰사고 현장 점검…실종자 수색에 총력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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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08. 0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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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댐 선박 사고 관련 소방본부 보고 받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의암댐 하류인 강원 춘천시 남면 서천리 경강교 인근 긴급구조본부를 찾아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사고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강원도 춘천 의암댐 선박 침몰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실종자 수색에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사고 현장에서 상황 보고를 받고 신속한 실종자 수색과 철저한 사고원인 분석을 주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진영 행정안전부장관과 정문호 소방청장, 김창룡 경찰청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재수 춘천시장이 함께 했다.

정 총리는 관계기관과 지자체에 “모든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최대한 신속하게 실종자들을 구조해달라”고 주문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정 총리는 실종·사망자 가족들을 만나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실종되신 분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한다”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의암댐에서는 경찰정과 환경감시선, 쓰레기수거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됐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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