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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훈련 체험하고파” 가짜사나이 2기 지원한 운동 유튜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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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8. 1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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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2기 /지피티 유튜브 영상 캡처
운동 유튜버 지피티가 '가짜사나이 2기'에 지원했다.

지피티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짜사나이 2기 지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피티는 "'가짜사나이 1기'를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에 '가짜사나이 2기'를 뽑는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기도 하고 저도 너무 궁금하고 한 번 체험해 보고 싶고, 나가서 많은 동기부여가 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 유튜버임에도 불구하고 복근을 선명하게 유지하지 못하고 다이어트를 매번 한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나태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공지에 물에 떠야 된다는 글이 있는데 저도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피티는 푸쉬업, 윗몸일으키기, 버피테스트, 턱걸이, 스쿼트 등 자신의 체력을 증명하는 영상을 올렸다.

앞서 '피지컬 갤러리' 김계란은 15일 "9월에 2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14명"이라며 "훈련 일정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이다. 오는 26일까지 양식에 맞게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신의 체력을 증명할 수 있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후 제출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짜사나이'는 MBC 예능 '진짜 사나이'를 패러디해 BJ, 유튜버, 스트리머들이 특수부대 훈련과정을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웹예능으로, 최근 에피소드 7개로 구성된 시즌1이 종영됐다.

헬스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에서 기획·제작한 '가짜사나이'는 한 달간 누적 조회수 약 4000만회에 달할 정도로 올해 유튜브 최고 히트작으로 떠올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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