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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2021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투자로 S&P 500가 오를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골드만삭스측은 내년 미국 국내총생산이 6.4% 상승하고 S&P 기업 실적은 30% 오를 것이라면서 경기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금융정보회사 레피니티브는 S&P 500 기업 실적이 올해는 20.3% 하락하지만 내년에는 28.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S&P 500 지수는 지난 3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폭락이후 현재까지 54%가 급등했다. 하지만 경기침체가 극심하고 실업률이 치솟으면서 지수가 사상 최고치까지는 상승하지 못하고있다.
S&P 500 지수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전장대비 0.27% 오른 3381.99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 사상 최고치는 지난 2월 19일 기록한 3386.1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