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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명으로 모두 해외에서 왔다고 밝혔다.
중국이 확진자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16명 증가했다. 16명 모두 해외 유입 인원이다.
코로나19가 시작됐던 우한은 대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했다.
우한대학에서는 학부생 9000명이 전날 학교로 돌아왔다.
순차적으로 대학원생과 신입생을 포함한 2만명이 다음달 6∼11일 차례로 돌아올 예정이다.
우한에서는 코로나19 전파 우려 속에서도 최근 열린 맥주 축제에 1주일간 10만명 이상이 다녀갔다. 워터파크 수영장에서는 파티가 열리기도 했다.
신화통신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주도 우루무치(烏魯木齊)는 코로나19 재확산 사태가 진정되자 지난 23일부터 통제를 완화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우루무치는 환자가 나오지 않았던 일부 거주지의 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마스크를 쓴 채 돌아다니는 것을 허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