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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은 1일 풍수해대책상황실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 8개 지방청장,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태풍 마이삭 대처사항 점검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각 분야별로 강풍에 따른 해상교량에 대한 교통통제, 철도 선로 등 주요 시설 안전관리, 무리한 항공기 운항 자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등에 대비한 수방자재·장비·인력 준비, 기상상황에 따른 건설현장과 타워크레인 작업 중단 등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우회도로 지정, 신속한 열차 운행정보 제공과 연계수송 대책 마련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조사와 응급복구가 이뤄지도록 장비·인력 지원체계를 마련,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에 기할 것도 지시했다.
박 차관은 “지난 장마로 인한 피해가 완전히 복구되지 않은 상황에서 맞는 태풍인 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포토] 답변하는 박선호 1차관](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9m/01d/20200901010001237000058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