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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현재 최대 관심사, 근로자 안전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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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9. 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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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워터보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쌍용 더 플래티넘 광주’ 아파트 현장에서 보건관리자가 얼음물 탱크를 등에 맨 ‘워터보이’로 변신, 근로자들에게 물을 제공하고 있다. /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이 혹서기 야외 근로자들에게 쿨스카프와 땀흡수대 등을 지급하는가 하면 보건관리자(워터보이)가 현장 곳곳을 찾아 다니며 얼음물을 제공하는 등 건강관리에 나서고 있다.

쌍용건설은 1일 “현재 회사의 최대 관심사는 직원과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작업투입 전 체온과 혈압 등 간단히 건강상태를 확인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가장 더운 오후 시간에 아이스크림 또는 수박 화채를 제공한다.

현장에 마련된 휴게실에는 냉풍기와 에어컨, 무중력 간이침대를 마련했으며 언제든지 얼음을 이용할 수 있는 야외제빙기를 설치했다.

모든 현장은 주 2회 방역을 실시하며 매일 근로자들의 체온측정과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손을 씻을 수 있도록 개수대를 증설하는 등 코로나19 예방도 병행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재해 유형부터 각 상황에 따른 응급처치·안전관리 대책까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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