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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샤프 어워즈(SHARP Awards) 부문에서 3개 현장이 수상한데 이어 올해 이노베이션 어워즈 (Innovation Awards)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을 안게 된 ‘싱가포르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 현장’은 대형 케이슨의 ‘콘크리트 방식 코팅제 도포방식’을 기존 고소작업대를 이용한 인력 도포방식에서 자동화 설비를 이용한 도포 방식으로 변경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안전사고 리스크·근로자 독성 물질 노출 원천제거와 자동화 설비 이용에 따른 생산성 향상·품질 확보의 성과를 거두면서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선도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건설은 싱가포르에서 1997년부터 싱가포르 건설대상에서 5개 부문에서 총 45회 수상했다. WSH 어워즈(WSH Awards)에서 올해 이노베이션 어워즈 수상까지 총 10회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