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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금융권에서 신한·KB·하나·우리·한국투자·메리츠·BNK(부산은행)·JB(전북은행)·DGB(대구은행)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동걸 KDB산업은행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등 정책금융기관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도 자리한다.
정부에서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등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들과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한 뉴딜펀드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홍 부총리가 한국판 뉴딜펀드 조성 방안을 보고한 뒤 정책금융 기관과 민간 금융권의 자금 공급 계획 등을 놓고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7월 포스트코로나 구상인 한국판 뉴딜 사업에 투자할 인프라 펀드로 뉴딜펀드 조성 방침을 밝혔다. 이 펀드에는 개인 투자자도 공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