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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컨퍼런스’ 비대면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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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9. 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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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김택진 LX공간정보본부장,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허나윤 국토교통부 팀장, 임동희 LH세종본부장, 이준근 수자원공사 물순환사업본부장 등이 행사 무대에 마련된 자리에 참석해 토론을 하고 있다. /제공=LX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LX는 3~4일까지 한국과학기술원 학술문화회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 ‘제2회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주최 측 필수인원과 온라인 방송을 위한 관계자만 현장에 참여한 채 모든 프로그램을 무관중 비 대면으로 진행한다.

기존 참석예정이었던 관련 기업과 지자체, 공공기관과 일반국민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유튜브’와 ‘줌’을 활용한 온라인을 통해 참여하고 시청하게 된다.

또한 이날 행안부, 국토부, LX, 한국토지주태공사(LH),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7개 기관은 ‘스마트시티 주소기반 혁신성장 산업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주소체계 고도화와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모델 구축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소체계 고도화는 최근 고밀도입체도시에 걸맞은 3차원 입체화와 육교 승강기 등 다중이용 시설물에도 주소를 부여하려는 것이다.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은 주소와 안내판을 이용해 드론이나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배송체계를 구축하거나 실내 내비게이션과 사물주소를 이용한 사물인터넷을 구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협약 후 김갑성 연세대 교수의 ‘주소로 연결된 세상’이란 특강과 함께 ‘스마트시티의 미래’란 주제의 토론이 진행됐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주소기반 신사업 모델개발과 고도화에 대한 추진상황공유와 함께 공개토론이 이어지며 5편의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아이디어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최규성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개발 중인 스마트시티에서의 주소정보 체험과 함께 주소정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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