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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국토교통진흥원, 새만금 사업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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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9. 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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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200901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면담 (1)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이 새만금사업단지 홍보관 6층 전망대에서 손봉수 국토교통진흥원장 일행에게 새만금 산단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제공=새만금개발청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과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이 새만금 미래기술과 신산업을 도입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3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양 청장과 손 원장은 지난 1일 간담회를 갖고 새만금 개발사업과 관련 다양한 논의를 했다.

국토교통진흥원은 영국, 네덜란드, 아랍에미리트 등의 도시개발 동향과 사례를 소개하며 새만금이 정부와 기업이 협업해 세계적인 선도기술의 개발과 실증을 거쳐 신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손 원장은 “넓은 용지 확보가 가능하고 다양한 투자혜택이 제공되는 새만금 강점을 고려할 때 다양한 신기술 개발 시험대로 가치가 매우 높다”며 “관련 연구기관과 개발된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입주로 새만금 사업이 활성화될 것”이라 말했다.

양 청장은 “국토교통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낼 성과에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신규 사업 기획, 도시 교통 분야의 신기술 실증사업 추진, 각종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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