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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계기로 환기설비 관심 고조…국토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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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9. 0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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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코로나19 재확산을 계기로 실내 환기에 대한 국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건축물 환기설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한 환기방안’을 주제로 하는 온라인 포럼을 4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포럼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환기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환기설비의 필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환기방법 등을 논의하고 이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철 대한설비공학회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환기설비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발표를,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는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감염 사례·환기효과’라는 주제발표 진행한다.

황동곤 우원앰앤이 연구소장은 모의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카페, 식당 등 영업장에 적용 가능한 환기 방법을 소개하고 환기설비의 유지관리 기준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김민수 서울대 교수, 한화택 국민대 교수, 윤영경 고려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이 토론에 나선다.

김광림 국토부 건설산업과장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역당국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이날 오후 3시 유튜브에서 생중계로 진행된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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